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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도라지차 개인적 느낌. 여름동안 열심히 뺀 살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추석이 다가오면서 제가 열심히 뺐던 살을 맛있는 전과 함께 맞바꿔야한다니 너무 슬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이 맛있는건 엄마가 너무 맛있게 해준 탓이겠죠? 작년까지만해도 책을 굉장히 많이 읽었던 것 같은데 책 안읽은지 6개월이 지났어요. 그래도 책은 한달에 1권은 꼭 읽자 주의였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네요. 슬슬 읽어야 할 것 같아요. 해가 많이 짧아졌더라구요. 예전에는 8시 가까이까지 해가 밝았던 것 같은데 확실히 해도 짧아지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니 날씨도 좋고 여름도 이렇게 가나봅니다. 아, 그리고 오늘은 청음 도라지차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도라지 인지 기능 손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어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뼈에 좋은 칼슘도 많이 들어있어 나이가 많은 분들이 드시면 여러모로 좋고 가장 대표되는 것은 아무래도 기관지에 좋기 때문에 기침으로 고생하시거나 천식이 있거나 축농증이 있다면 꾸준히 먹으면 이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음 도라지차 관련하여 오래묵은 것은 산삼못지 않은 효능이 있다고 할 정도로 건강에 좋고 특히 호흡기 질환의 치료약으로 그 효능이 특출나고 감기에도 좋지만 천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 그리고 노인들에게도 아주 좋고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면역력이 약해진 분들에게도 유독 좋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도라지 레시피를 살펴보면 도라지무침, 도라지청, 도라지정과, 볶음, 그리고 무쳐서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장아찌등의 요리법도 있는데 도라지무침 레시피를 설명해드리자면 그중에서 백종원 레시피가 유명하니 그것을 살펴보면 도라지와 당근1개, 오이 1개와 양념장이 필요한데 양념장은 식초. 고춧가루, 올리고당, 참기름, 조선간장, 다진마늘, 설탕 등이 필요합니다.
해독작용을 도와주어 간을 건강하게 하고 또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드시면 좋고 슈퍼도라지는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40배가 많기 때문에 더 건강에 좋고 겉껍질에 주로 많기 때문에 겉껍질을 많이 제거하지않고 드시는 것이 훨씬 좋고 가장 좋은 것은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좋은 효능은 가래, 기침, 기관지염, 편도염 등에 좋은 것입니다.
식용으로도 먹지만 약재로도 많이 쓰였는데 맛이 맵고 온화하며 독이 약간 있다는 말이 전해내려고오 2월부터 8월 사이에 뿌리를 캐고 햇볕에 잘 말린다음에 먹게 되면 인후통을 잘 다스린다는 기록이 나와있기도 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의보감에도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은 맵고 쓰고 독이 있다고 나와있고 목, 허파, 코, 가슴의 병을 다스리고 벌레의 독을 내린다고 되어있습니다.
청음 도라지차 추가적으로 도라지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것도 유명한데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또 섬유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 배변활동도 원활하게 해주고 칼로리 또한 낮은데 100g당 70칼로리의 열량을 내는 저칼로리 식품이라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찌지 않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먹어주면 체중 조절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도라지 껍질을 벗긴 후에 잘게 찢어서 나물 무침 요리로 하거나 고추장 양념으로 구이를 해서 먹기도 하고 장기간 섭취를 희망한다면 이렇게 요리로 먹는 것보다 차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은데 신선한 뿌리를 구입하여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뿌리를 주전자에 넣고 물을 부어 끓여 먹는 것도 좋고 이 때 단맛와 효능을 더 해주기 위해 대추 몇 알을 넣어도 좋습니다.
청음 도라지차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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